서울시 4무 안심금융 총 정리

 

서울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1조원 규모의 4무 안심금융을 지원합니다. 담보가 부족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에게 보증과 자금을 동시에 해결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지원대상

• 일반 4무 안심금융 :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이 595점 이상
• 중 저신용자 4무 안심금융 : 신용평점 839점 이하인 중·저신용 소상공인
  단 4무 안심금융을 포함해 최근 1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이용한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
  유흥업과 도박·향락·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도 지원에서 제외

지원대상 원클릭 조회

 

 

지원금액

한도 심사 없이는 업체당 2,000만원, 한도 심사 시에는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융자 가능합니다.

대출 실행일로부터 처음 1년간은 이자를 내지 않고 2차연도부터는 0.8%의 금리를 서울시가 보전하는 방식이며 대출금은 1년 거치 4년 균분 상환합니다.

 

 

신청기간

2022년 3월 2일부터 지원자금 소진시 까지

 

 

신청방법

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.

• 재단 홈페이지 방문을 통한 무방문 신청
•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한 신청(신한은행, 하나은행)

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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